누드가 가장 이쁠 시기! 200일 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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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물중심/자연주의 베이비스튜디오]

킹콩인러브


안녕하세요. 킹콩인러브입니다!!


오늘은!


백일때 치명적인 형제컷을 남기고 갔던!


지솔이가 벌써 200일 촬영을 왔습니다ㅜㅜ


200일 아기들은 혼자 앉을 수 있어요~!!


혼자 앉을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한 누드 컨셉~!!


같이 보실까요~??





더 커서 돌아온 지솔이!!!ㅜㅜㅜ


200일 아기는 혼자 앉을 수 있을때 촬영하지만


지솔이는 혼자 안전하게 앉기가 힘들어서 


앞에 축구공쿠션 하나와 함께~!!



크ㅜㅜㅜ


그런 눈으로 쳐다보다니ㅜㅜㅜ



앉아 있음에 조금 여유가 생긴 지솔이!!


축구공도 이리저리 굴려봅니다~~



히히히


지솔이의 웃음이 들리는거 같아요~~


요 컨셉의 또다른 포인트는!


스킨톤과 비슷한 몰딩배경과 골드 크라운!


몰딩배경에 왕관이 고급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켜줘요~~~



앉아있었다면 이번에는 엎드려서~!!


200일 즈음 되면 엎드리는건 이제 식은 죽 먹기죠~!!


포슬포슬 부드러운 천 위에 엎드려봐요~~



빼먹지 않는 치명적인 미소ㅜㅜㅜ


찡긋 찌푸리며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


너무너무 잘 커서 온 지솔이!!


 지솔이에게 두 명의 형이 있다는 것! 다들 알고 계시죠~!!


지솔이의 형제컷으로 돌아오겠습니다~


킹콩인러브에서의 200일 촬영 관련문의는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^^

역시 사진은 킹콩인러브가 최고입니다.  ☺ ☻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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